사는얘기

우리집 고양이 나비입니다.~!!!

슈퍼블로거 2016. 2. 22. 12:43

 

 

야옹~!! 야옹~! 니야옹~!! 우리집 고양이 나비입니다.

집에서 작업하는 저는 어김없이 책상에 앉아서 작업을 하는데....

 

먼가 발아래서 따듯한 기운이 스윽~! 지나가는느낌~!! 깜짝놀래서 처다보니~!

우리 나비가 저렇게 쳐다보는거에요~ㅋㅋ 완전 홀릭홀릭~!♡_♡

 

이렇게 북실북실 부드러운 솜뭉탱이 고양이가 쳐다보면 안반할수가 없죠~

 

어제 기사에서 봣는데~ 선우선? 배우 선우선시가 집에서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데~ 우리집 나비랑 같은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더라구요~ 헐...이랬습니다.ㅋㅋ

 

사실 우리집도 고양이 한마리 키운는데 털이 장난아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일년에 두번 미용을하죠..ㅋㅋ 겨울만빼고

 짧은털을 유지하고있어요~ㅎㅎㅎ

거기서 선우선씨가 하시던말이~

 

그냥 이렇게 지켜만 보고있어도 하루가 금방가요~

이러는데 그말에 공감하고 말았어요`ㅎㅎㅎㅎ

 

그냥 지켜만봐도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거든요~ㅋㅋ 이게 ....

고양이를 키우는 묘미 아닐까해요~!!ㅋㅋ

 

우리야옹이 지말하는줄알고 저렇게 쳐다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