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으로 오징어볶음을 만들어보았다.ㅎㅎㅎ 사실 내가 다 만들었다고 할수없다...

왜냐하면...ㅋㅋ 야채랑 오징어는 내가 썰었지만...ㅋㅋㅋ양념은 엄마가미리 만들어준걸 사용했으니

ㅎㅎㅋㅋ엄마의 양념에 의존할수밖에 없는이유는...내가하면 맛이 없기때문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기필코 엄마보다 맛있는 레시피를 만들꺼다

ㅋㅋㅋ그런데 지금 엄마양념이 워낙 맛있어서 그럴일이 없을꺼라는게 함정이지만.....ㅎㅎㅎ

 

아무튼 슬슬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겠당~!!ㅎㅎ 남편이 잠시 일이있어서 외출했는데~

빨리오지...배고파 죽겠구먼 ㅋㅋㅋㅋ 왜하필 이시간에 나간건지 참....ㅋㅋ

아~ 그리고 어제 눈이 너무많이와서 그런지 땅이 꽁꽁 얼었다 .ㅜ.ㅜ

 

내가 사는곳은 경기 북부지방이라서 아직 너무 춥다 ......그래서 아까 집에들어오다가 .....

 

너머졌당 ㅜ.ㅜ 완전 쪽팔려서 죽는줄...다행이 아무도 보지는 못했지만 혼자 쪽팔려하고

엄청 아팟다..... 추운건 그렇다 치고 진짜 빙판길은 싫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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