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추억돋는 불량식품이에요~ㅎㅎㅎ

 

초등학교시절~ 학교앞 문방구겸 슈퍼는 정말 천국의 가게였죠~ㅎㅎㅎ

 

정말 5백원만 있으면 세상 다가진것같은 사람이였어요....ㅎㅎㅎ

 

 

한개에 백원짜리 불량식품~ㅎㅎㅎ 잘만 고르면~ㅎㅎ 하루종일 푸짐한 간식을 먹을수 있었죠~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던건 받두렁과 호박꿀이에요~ㅎㅎㅎ

 

두번째로 좋아한건 아폴로~!!!ㅎㅎㅎ 그리고 사진속엔 없지만 알라딘이라는 옥수수 가루~!!ㅋㅋㅋ

 

 

지금은 잘 찾아볼수 없지만 그땐 정말 종류도 많았는데....ㅠ.ㅠ

 

얼마전 전에다니던 초등학교앞 슈퍼에 가봤는데...ㅜ.ㅜ 불량식품이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너무 슬펐어요~ㅜ.ㅜ 흥~!!

 

그래서 더 추억돋는것같네요~ㅎㅎ

 

아 다시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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